
캐나다는 넓은 영토와 다양한 자연·도시 풍경 덕분에 매년 수많은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에 오르는 나라입니다. 특히 2024년에는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여행지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SNS 감성에 어울리는 사진 명소와 인기 핫플레이스도 다채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4년 기준으로 캐나다에서 꼭 가봐야 할 핫플레이스와 인생 사진 스팟, 그리고 여행자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인기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캐나다의 최신 핫플레이스 소개
2024년 현재 캐나다에서는 기존의 유명 관광지 외에도 새로운 감성 여행지가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밀레니얼과 Z세대 중심으로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장소들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토피노(Tofino)를 들 수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 위치한 이 작은 해안 마을은 감성적인 서핑 도시로, 서핑, 해변 명상, 현지 식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핫플레이스는 몬트리올의 ‘르 플라토(Le Plateau)’ 지역입니다. 형형색색의 건물, 거리 예술, 유니크한 카페가 가득한 이 동네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지역 아트페어와 스트리트 콘서트가 대폭 확대되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외에도 캘거리 인근 ‘카나나스키스 컨트리(Kananaskis Country)’는 기존의 밴프나 재스퍼보다 덜 알려졌지만, 보다 조용하고 깊이 있는 자연 체험이 가능한 새로운 자연형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진짜 로키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SNS 감성에 딱 맞는 캐나다 사진 스팟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가 바로 ‘사진 찍기’입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여행자들이 증가하면서, 캐나다 내에서 ‘포토 스팟’으로 유명한 장소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사진 명소는 단연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입니다. 투명한 에메랄드빛 호수와 그 뒤를 받쳐주는 눈 덮인 산맥은 어떤 카메라로도 작품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일출 시간에 방문하면 물 안에 비치는 반사광으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토론토의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Distillery District)’는 빈티지와 모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거리로, 붉은 벽돌 건물 사이를 거닐며 찍는 사진이 매우 인기입니다. 주말에는 거리 공연과 마켓이 열려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자연과 도시를 모두 담고 싶다면 퀘벡시티의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 호텔’ 주변 전망대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유럽풍 건물들과 세인트로렌스 강이 어우러져 마치 영화 속 장면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2024년 현재 드론 촬영도 허용 구역 내에서는 가능해 다양한 앵글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PEI)는 붉은 절벽과 초록 언덕, 목가적인 해안선이 인생샷 명소로 급부상 중입니다. 특히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간머리 앤' 배경지로 유명해, 감성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방문지입니다.
인기명소 Best, 2024년 현지 기준 추천
캐나다에는 해마다 수백만 명이 찾는 검증된 인기 명소들이 있습니다. 2024년에도 여전히 그 인기를 이어가며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입니다.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하이킹, 곤돌라, 온천, 야생동물 관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며, 특히 여름에는 로키산맥의 절경과 함께 수많은 야외 행사가 개최됩니다. 2024년에는 환경 보존을 위한 신규 셔틀 서비스가 도입되어 접근성도 좋아졌습니다. 다음은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입니다. 온타리오 주와 미국의 국경을 가로지르는 이 거대한 폭포는 언제나 그 자체로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합니다. 2024년부터는 야경 조명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어 밤에도 장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불꽃놀이와 라이브 쇼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추천할 명소는 토론토 CN 타워입니다. 도시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와 ‘스카이워크’, ‘엣지워크’ 같은 체험형 액티비티가 2024년 기준으로도 많은 여행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 방문 시 도시의 불빛과 함께 감성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커플 여행객들에게도 인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밴쿠버의 스탠리 파크(Stanley Park)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이 공원은 자전거 트레일, 토템폴, 시월드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자연과 도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24년에도 여전히 최고의 명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2024년 캐나다 여행은 감성과 액티비티, 자연과 도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소개한 핫플레이스와 사진 명소, 인기 관광지들을 중심으로 여행 계획을 세운다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올여름, 캐나다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경험해보세요.
